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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확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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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1.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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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억 투입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3차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
충남 서산시가 올해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확대한다.

서산시는 올해 국비 263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76억여원을 투입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3차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대산읍 대로리 명지초등학교 일원에 일일 처리 용량 200㎥, 운산면 용현계곡일원에 일일처리용량 70㎥, 팔봉면 어송2리에 일일처리용량 90㎥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다.

또 해미면 기지리 등 5개 지구에 오수관로 28.55km를 매설하는 3차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계약심사 등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착공해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산시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9억원을 들여 기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어송1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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