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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깨끗한 조직 문화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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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1. 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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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공무원 비위, 예산낭비를 원천 차단하고 깨끗한 조직 문화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행정을 구현한다.

시는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새올행정, 인사행정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자기진단 등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청렴교육을 연 2회 실시하는 한편,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실시간 청렴도 조사 시스템, 청백e-시스템 등을 운영한다.

또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개반 13명으로 구성된 공직기강 점검단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시가 발주하는 각종 사업의 기초금액 적정성에 대한 심사로 예산절감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계약심사제도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원산지, 식품, 위생 등 시민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분야를 단속 및 계도하는 특별사법경찰 활동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이달 초 조직개편을 통해 감사팀, 조사팀, 계약심사팀, 특사경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감사담당관실’을 신설했다.

이는 청렴하고 투명한 시정운영을 위해 감사부서를 독립 설치해야 한다는 이완섭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명주 시 감사담당관은 “감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데 있다”며 “청렴, 성실, 친절한 자세와 전문성을 겸비한 전략적·체계적 감사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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