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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난해 환경오염 행위 16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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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2. 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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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수질, 대기, 비산먼지, 소음·악취, 가축분뇨, 개인하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500여 개소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모두 161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조치 미이행, 수질·대기 방지시설 미가동, 폐수 무단방류 사업장과 무허가 축사 등이며, 환경부, 충남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는 △고발·송치 등 사법조치 36건 △개선·조치명령 68건 △과태료 57건, 763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올해도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환경오염 관련 생활불편 민원 처리에 힘쓸 방침이다.

또 오는 설 명절 15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대책반을 운영,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즉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신고는 시청 환경생태과나 당직실로 하면 된다.

김도형 환경생태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강력한 조치로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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