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폭염, 집중호우, 한파 및 폭설 등은 시민의 삶의 질과 경제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
시는 시민참여 기후변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탄소포인트제와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며, 일반 가정과 상가, 학교 등 비산업부문 사업장에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및 올해부터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한다.
또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산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을 현실에 맞게 지정키로 하며, 대기질 개선사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과 저녹스버너 보급 및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기후대기팀을 신설 했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는 대기오염, 악취,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 7월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대산공단 인근에서 발암물질인 벤젠 등 특정 대기오염물질의 농도가 높다고 발표해 시민들의 불안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