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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네 번째 저서(공저 포함)인 ‘해 뜨고 꽃피는 서산’에는 그가 서산시장으로 지내온 지난 7년간의 기록과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책은 1장 꿋꿋하고 올곧게 주어진 길 가기, 2장 꿈과 비전을 담은 이름 짓기, 3장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힘내기, 4장 모두 다함께 어울려 살기, 5장 서산만의 독특한 매력 갖기, 6장 웃음을 잃지 말고 희망 찾기, 7장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 8장 안으로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기 등 총 8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부터 8장까지 각 장 첫머리에 이완섭 시장이 평소 좋아하는 시를 소개하고 자신의 소회를 밝히는 부분이 있는데, 주제와 너무도 잘 맞아떨어지면서 인간적인 매력이 엿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이 책에서 이 시장은 낙후된 이미지의‘해 지는 서산’을 일약 희망적이고 역동적인 ‘해 뜨는 서산’으로 바꾼 점을 큰 성과로 꼽고 있다.
또 하늘길, 바닷길, 땅길, 철길 등 4대교통망을 모두 국가계획에 반영시킨 성과를 바탕으로 꽃피는 서산으로 일구어 가는데 여주필성(與走必成)의 자세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충남도당위원장인 성일종 서산·태안 지역구 국회의원, 이인제·정진석·이명수 국회의원 등 정치인과 이용구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함기선 한서대총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등 많은 유력인사와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시장은 이날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동안 여러 차례 밝혀왔던 서산시장 3선 도전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이제 우리는 지난 7년을 돌아보고 멀리 100년 앞을 내다보는 ‘해 뜨고 꽃피는 서산’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다”며 “혼자 가면 십리도 외롭고 함께 가면 천리도 즐겁다(獨行十里孤 衆進千里樂)는 옛말이 있듯이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가는 길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