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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영상미디어센터는 서산문화원 건물 2~3층을 연면적 607㎡ 규모로 리모델링 및 증축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2억 5000만원과 시비 18억 5000만원 등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지난 2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산영상미디어센터의 시설은 라디오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1인 방송실은 물론 DVD감상실과 다목적회의실 등으로 이뤄졌으며, 각종 행사와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220개 객석의 규모의 공연장도 들어섰다.
특히 시민들도 영상제작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방 등의 시설을 마련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상미디어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며 “시민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영상산업과 미디어 문화의 발전을 견인하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서산영상미디어센터의 조성으로 영상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의 추진이 가능해져 충남권 영상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