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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영광군 묘량면 덕흥리 소재 흥덕 저수지에 승용차가 침수된 채로 발견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수사를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지만 워낙 수심이 깊고 혼탁한 시야로 인해 쉽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흥덕 저수지는 수심이 20여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락한 차량에 유력한 도의원 K후보가 탑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중이다. 경찰은 K씨가 이날 오전 9시께 집을 떠나 교회 가기전 저수지 주변의 부친 산소에 성묘를 하다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