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 시동...실천계획 토론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29010016861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4. 29.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안군 청년정책 실천계획 보고회
태안군 청년정책(안) 실천계획 토론회 개최모습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청년들의 일자리, 정주여건 조성 등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29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상기 태안군수와 허재권 부군수 및 각 부서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안) 실천계획 토론회’이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지역 청년 등 군민 100여명의 참여 속에 열린 ‘청년 정책 발굴 원탁토론회’에서 발굴된 다양한 청년정책을 검토하고 타 지자체의 청년정책 사례를 함께 살펴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분야별 정책토론에서는 △청년정책 기반 조성 12건 △청년 일자리 23건 △정주여건 조성 23건 △인재양성 및 문화활동 26건 △기타 10건 등 총 94건의 군민 의견에 대한 실천계획을 토론했다.

군은 특히 청년 네트워크 구성, 청년활동공간 조성, 청년소통프로그램 운영, 청년학교, 출산장려금 인상, 대학생 지원 사업(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육아종합센터 건립,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인건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대상 ‘한달 살기’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 가능한 33건을 조속히 착수키로 했다.

또 청년고용촉진 사업, 청년 군정체험, 태안학사 운영, 장학금 지원, 중증장애인 일자리 개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영농정착금 지원 등 현재 추진 중인 48건의 관리에 철저히 하고 ‘청년몰’ 조성, 청년수당 지급, 대학 유치 등 나머지 13건에 대해서도 장기적인 계획 수립·추진한다.

군은 군민 정책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군민 중심 정책 선도도시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상향식 군정운영 시스템을 더욱 확대해 군민을 위한 정책을 실행해나가야 한다”며 “군민들의 의견이 반드시 정책에 반영돼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