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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와 박완주 도당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복기왕 전 아산시장, 안운태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과 도의원 및 군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해 가 후보의 4번째 태안군수 출마를 응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새로운 태안, 힘 있는 군수‘란 선거 구호처럼 힘 있는 여당의 가세로 후보를 선택해서 새로운 태안, 발전하는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탁월한 선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수 선거에서 세 번 아쉽게 패하고, 네 번째 도전하는 가세로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제대로, 정말 잘 준비된 후보로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가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해서 문재인 대통령, 양승조 도지사와 함께 태안을 멋지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가세로 예비후보는 “요즘 군청 공직자들이 너무 힘들다고들 한다. 군수의 권위가 하늘에 닿아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며 “제가 군수가 된다면, 상하 간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의 틀부터 제대로 바꾸고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난 3번의 군수선거에 임하면서 정말 많은 걸 느끼고 학습했다. 누구보다도 철저히 공부하며 준비했다”며 “힘든 태안경제, 그리고 관광태안을 표방하는 군정을 제대로 한 번 이끌 수 있도록 꼭 힘을 보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밖에도 가 후보는 미세먼지대책 강력 추진, 노인회장 수당 지급, 188개 마을 이장에 대한 점진적인 직선제 도입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들과 겸허하고 겸손하게 소통하며 안아드리겠다’는 말로 인사말을 마무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태안군수 후보는 7일과 8일 양일간 전화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거쳐 9일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