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당진시에 따르면 여가부는 전국의 자치단체가 제출한 2017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종합분석 보고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심사,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근무 중인 황선경 주무관이 수행한 제1차 당진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용역 추진계획이 전국 10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황 주무관은 이 연구용역을 추진하면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하고 청년기본계획에도 성인지적 관점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과업 지시서를 개선하는 등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성 평등 관점을 다수 반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문제 실태 파악에 필요한 조사 대상자를 선정할 때 성비를 5:5로 균형을 맞추도록 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레 조사와 용역 추진상황 보고 시 성인지 정책 전문가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토록 했다.
한편 성별영향분석평가란 각종 법령과 계획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성 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로, 여가부에서는 해마다 우수기관과 사례를 선정해 표창해 오고 있다.
당진의 경우 황 주무관의 이번 수상에 앞서 당진시도 여가부로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