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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강 中 상무부 아시아사장, 염성 방문...“전폭적 지원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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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염성 특파원

승인 : 2018. 07.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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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산하 아시아사(亞洲司)의 팽강(彭剛) 사장이 대표단과 함께 염성(옌청)시를 방문해 중한(염성)산업단지를 실사했다. 팽 사장은 염성시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하며 “중한(염성)산업단지가 한·중 경제협력의 새 장을 여는 모범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팽강 중국 상무부 아시아사장은 지난 12일, 대원(戴源) 염성시 서기와 실무교류 회담을 갖고 중한(염성)산업원의 발전과 대외 개방을 가속화할 방안을 논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 서기는 회담에서 드넓은 면적과 풍부한 자원을 자랑하는 염성시의 경제발전 현황 및 한·중 경제협력 기반에 대해 소개하며 “한·중FTA 규정에 부합하도록 시행제도를 개선해 염성시만의 특색있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6월 열린 ‘제1회 중한(염성)산업단지 협력 교류회 및 2차 메커니즘 회의’ 결과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 서기는 중한(염성)산업단지가 고품질 발전을 이루고, 대외 개방적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상무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팽 사장은 ‘제1회 중한(염성)산업단지 협력 교류회 및 2차 메커니즘 회의’의 성과가 매우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무부 아시아사는 염성시의 사업을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염성시가 신흥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지역적인 특색을 살려 종합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객관적 성과를 창출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팽 사장은 방문 기간 중한(염성)산업단지 계획전시관과 둥펑위에다기아차(DYK) 제2공장, 장쑤모비스 제3공장 등을 참관해 산업단지의 발전 현황을 둘러봤다. 곽옥생(郭玉生)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서기도 함께한 이 자리에서 팽 사장은 중한(염성)산업단지의 혁신성과 기업 밀집도를 높이 평가하고, 그동안 이룬 고속 성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장원 염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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