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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휴일 폭염대비 현장 점검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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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7.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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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와 무더위 쉼터 방문 폭염대비 현장 지휘
맹정호 시장이 양계농가를 방문 농민과 대화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축산 농가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가축 폐사 등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마을회관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맹 시장은 휴일인 지난 28일 지곡면 축산 농가를 방문해 송풍시설, 분무시설, 차광막 등을 살피며, 가축들의 영양공급과 건강상태를 점검하면서 농가를 격려하고 축산농가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또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하여 시설물 및 운영상태 점검, 냉방기기 작동여부 등을 확인하였으며 낮 시간 야외활동이나 논·밭에서 일하는 것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축산관련 폭염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읍면동별 전화 예찰반 구성, 축산관련 유관기관 등과 협조체계구축, 폭염대응 가축관리 요령을 홍보 하는 등 폭염대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읍·면·동별 무더위 쉼터를 일제 점검하여 에어컨 작동 상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여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취약계층과 노약자, 농축수산업, 건설현장 등 전 분야에서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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