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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1주일 연장...11월 4일까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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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9. 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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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웃는 남자’가 흥행에 힘입어 1주일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에서 공연 중인 ‘웃는 남자’의 폐막일을 당초 10월 28일에서 11월 4일로 미뤘다고 20일 밝혔다.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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