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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채성필의 ‘symphonie de terre(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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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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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채성필
symphonie de terre(181001)(100x100cmx4p pigments naturels sur toile 2018)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채성필은 ‘흙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흙이라는 재료와 흙에서 채취한 천연안료들로 흙, 즉 대지라는 근원적인 공간을 표현해 왔다.

작가는 표현의 독창성과 깊이 있는 철학적 배경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미술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 그는 대지를 넘어 하늘과 우주 공간으로 확장시킨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인간의 본질과 자연의 순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채성필은 서울대 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파리로 건너가 조형예술학을 전공했다. 그는 배용준, 유호정 등 국내 유명인들과 세계적 콜렉터인 프랑소와 피노, 로스 차일드 등이 선택한 작가이기도 하다.

갤러리그림손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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