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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19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황 전무를 KB캐피탈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B금융지주는 “황 후보는 업권내 자동차금융 부문에서 독보적인 영업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KB차차차 등 온라인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경험을 통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접목할 수 있는 실행력을 인정받아 성과와 역량을 고려하여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KB캐피탈은 신·중고차 등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서 시장지위 선점과 스마트 금융 실현 등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을 통한 리딩 여전사 지위의 확립을 위해 황 전무를 후보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황 후보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들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