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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대 화가로는 드물게 ‘금박’을 주재료로 우리 삶의 품격을 격조 있게 표현하는 작가다.
기품 있고 절제된 동양적 미감을 전하는 그의 작품은 자기 수련을 통한 절제된 내면의 표현이다.
작가에게 있어 ‘금’은 고급스러움 이전에 ‘영속성’과 ‘자존’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고매한 정신과 숨결, 위풍당당함을 표현한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금’이라는 소재를 통해 갈수록 삭막해지는 현대인의 메마른 감성에 따뜻한 행복감을 전한다.
갤러리써포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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