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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윤정미의 ‘핑크 프로젝트 III-로렌과 캐롤린 그리고 그들의 핑크와 보라색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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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1. 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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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윤정미
핑크 프로젝트 III-로렌과 캐롤린 그리고 그들의 핑크와 보라색 물건들(라이트 젯 프린트 2015)
윤정미 작가는 우리 사회의 젠더와 고정관념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짚어 본다.

작가는 2005년부터 ‘핑크 & 블루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다. 미국 유학 시절 시작하게 된 이 작업을 통해 그는 성별에 따른 선호색이 사회적 관념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포착했다.

그의 작품에는 기호와 소유에 대한 현대사회의 단면이 투영돼 있기도 하다.

그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홍익대학교 사진디자인 석사를 마친 후 미국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대학원에서 사진, 비디오 및 연관 매체를 전공했다. 필라델피아 미술관, 보스톤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 국내외 유수 기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일우스페이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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