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이경자의 ‘The moments 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201000078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1. 02. 10: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이경자
The moments 1(53x45cm Oil on canvas 2018)
우리가 살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오감을 거쳐 뇌에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다.

이러한 기억의 파편들은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으로 보관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다.

이경자 작가는 삶의 추억, 타인과의 관계, 여행에서 얻은 영감 등을 마치 순간을 포착한 사진처럼 자신의 기억 속에 인상적으로 저장시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그 장면을 캔버스 위에 옮겼다. 작가의 화폭 속에서 기억의 장면은 실제와 다르게 재구성된다.

그는 “인상 깊었던 기억의 단편들을 상상력과 함께 기하학적 조형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한다”며 “작품 소재를 선택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삶을 되돌아보고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말했다.

토포하우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