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신일·정보석 주연 연극 ‘레드’, 예술의전당 무대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3010002111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1. 03. 17: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2019 연극 레드_마크 로스코(Mark Rothko)_강신일
연극 ‘레드’./제공=신시컴퍼니
2010년 토니상 최다 수상작인 연극 ‘레드’가 오는 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레드’는 색면추상의 대가로 알려진 화가 ‘마크 로스코’와 그의 조수 ‘켄’의 대화로 구성된 2인극이다.

미국 작가 존 로건이 마크 로스코의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추상표현주의에서 신사실주의로 변화하는 과도기에서의 세대 갈등을 그린다.

구시대 ‘마크 로스코’와 신세대 ‘켄’은 단지 피상적인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인생에서 예술이 필요한 이유와 인간의 삶 그 자체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펼친다.

런던에서 실험적이고 탄탄한 공연의 산실로 알려진 ‘돈마 웨어하우스 프로덕션’이 제작한 ‘레드’는 2010년 제64회 토니어워즈에서 연극 부문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등 6개 부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2011년 초연돼 지금까지 4번 공연됐으며, 2016년 공연 때는 객석 점유율 96%, 관객 평점 9.4점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번 시즌 공연에서는 ‘마크 로스코’ 역에 배우 강신일·정보석이, ‘켄’ 역에 김도빈·박정복이 더블 캐스팅됐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