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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국 아파트 전세 최고가는? 서울 성수 갤러리아포레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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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1. 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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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알파리움2단지’ 20억
조망권-업무 근접성 선호
2018년 전국시도별 전세최고 거래가 현황
제공=직방
2018년 전세시장은 아파트 매매시장과 달리 연중 하락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이 2018년 국토교통부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최고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로 11월에 50억 원(전용 271.38㎡)으로 거래됐다. 전용 3.3㎡당 6085만원이다.

경기도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로 11월에 20억원(전용 203.77㎡), 전용 3.3㎡당 3241만원을 기록했다. 부산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10월에 남구 용호동 더블유(전용 182.56㎡)와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전용 222.93㎡), 11월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로 10억원(전용 168.89㎡)에 거래됐다. 인천시는 더샵센트럴파크1차로 1월에 10억원(전용 170.69㎡)으로 계약됐다. 서울·경기도를 제외한 지역은 10억원 미만으로 거래됐다. 이들 대부분의 단지는 업무중심지로부터 상당히 근접성이 높은 위치에 있다.

또한 전국 시도별 전용면적 3.3㎡당 전세 최고 거래가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로 8월에 전용 3.3㎡당 7161만원(전용 59.95㎡)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로 12월에 전용 3.3㎡당 3759만원(전용 72.93㎡)으로 거래됐다. 인천시는 부평구 삼산동 삼산타운주공1단지로 7월에 전용 3.3㎡당 4585만원(전용 51.86㎡)으로 계약됐다.

이들 단지들은 조망권의 차별성과 업무 및 여가생활의 편리성 등 지역 내 랜드마크로 높은 거래가를 나타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임차시장에서도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인기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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