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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립될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에서는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한 연구·협업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현대차가 2014년부터 후원 중인 테이트 미술관은 유럽과 북미 등 지역의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장 활동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테이트 미술관은 신규 리서치 센터 설립으로 오는 2024년까지 새 플랫폼에서 글로벌 연구 및 학술 교류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테이트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북미 등 폭넓은 지역의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가 2015년부터 테이트 모던과 함께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도 올 가을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밖에도 국립현대미술관 및 LA카운티 미술관 등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을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