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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이번에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신형 코란도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선보였다. 블레이즈 콕핏에는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인피니티 무드램프 등이 적용됐다.
사용자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 대신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으며 운행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9인치 AVN 스크린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며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도 가능하다.
또 이번에 적용된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총 34개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사용자는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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