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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뉴 X7 M50d 등 3가지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6인승으로 출시되며,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의 경우 7인승도 선택 가능하다.
뉴 X7의 차체 크기는 전장 5151㎜·전폭 2000㎜·전고 1805㎜·휠베이스 3105㎜로 전면부 키드니 그릴이 기존보다 커졌다.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레이저 라이트를 장착했으며, 하이빔에서 최대 600m의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후면은 상·하로 분리되는 전동식 트렁크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고 수평라인과 슬림한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트를 조합해 세련미를 살렸다.
실내공간은 3.105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활용성을 높였으며 2열 시트의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으로 구분된다. 시동 버튼은 변속기 옆에 위치했고 크리스탈 소재의 변속기도 장착됐다. 12.3인치 스크린 2개과 함께 신규 디자인의 에어컨과 조작 시스템도 적용됐다. 5존 에어컨으로 각 존에서 별도로 온도 및 바람 세기를 조작할 수 있다.
뉴 X7 M50d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도 적용됐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ℓ이며 시트를 접으면 최대 2120ℓ까지 적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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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2인치 휠과 자동으로 서스펜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장착됐다. 적재모드 동작 시 40㎜ 낮게 차체 높이가 세팅되며 주행 시 기본 높이로 올라간다. 주행 속도 등 상황에 따라 차제 높이가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스톱&고’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 유지 보조장치·회피 보조·측방 경고·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됐다. 또 주차장 등에서 왔던 경로를 기억해 그대로 후진해 빠져나가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도 적용됐다.
가격은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이 1억2480만원, 7인승 모델이 1억2290만원이다.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2780만원, 뉴 X7 M50d 모델은 1억6240만원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다음달 2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뉴 X7을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올해 2분기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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