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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열리는 주택매매 오픈마켓 ‘주택파쇼’는 LH가 수행하고 있는 주거복지사업에 활용할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기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이벤트다.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을 비롯해 연립·도시형 생활주택·아파트 등 모든 유형의 주택을 총망라하는 자리로서, 지난해 9월 첫 행사에서는 1000여 명의 고객이 현장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LH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택소유자 등 고객들에게 LH의 주택매입사업 체계와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신규 사업 유형이 반영된 2019년도 주택매입기준을 공개한다. 또 노년층을 위한 ‘연금형 매입임대(희망나눔)주택’에 대한 별도의 강연 시간 또한 마련해, LH가 추진 중인 매입임대 관련 사업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LH의 주거복지사업은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거복지로드맵과 신혼부부·청년, 취약층·고령자 주거지원방안 등 정부 정책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통한 임대주택 공급방식에서 통학과 출퇴근이 쉽고 교통이 편리한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주택매입사업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LH는 “이에 잠재고객을 발굴해 소유자는 제값에 주택을 팔고, LH는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LH에 집을 파세요! 현명한 내집팔기’, ‘LH 연금형 매입임대사업 안내’ 강좌와 함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2019, 부동산 전망’, ‘2019, 달라지는 부동산세무세법’ 등 부동산 관련 강연 또한 진행된다.
방문고객 누구나 무료로 ‘1대1 주택매매상담’과 부동산세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LH와 함께 하는 화이트데이’를 주제로 다과 공간도 운영하여 즐거움과 유익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H 및 부동산114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사전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택매도를 고민하고 있는 소유자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하반기에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찾아가는 오픈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