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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스키는 러시아 제작자 세르게이 디아길레프가 창단해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한 ‘발레 뤼스’의 최고 남성무용수로 활동한 실존 인물이다. 탁월한 도약력과 테크닉, 아름다운 표현력으로 지금까지도 무용계 전설로 회자한다. ‘목신의 오후’ ‘봄의 제전’ 등 무용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작품 안무자이기도 하다.
신진 창작자인 김정민 작가와 성찬경 작곡가는 니진스키 삶을 뮤지컬 무대로 옮겨왔다. 작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으로 개발된 후 1년여간 수정·보완 작업을 거쳤다.
주인공 니진스키 역은 김찬호, 정동화, 정원영이 연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