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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한-아세안센터와 MOU 체결…인프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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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3. 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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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대상 건설투자 활성화 기회 발굴 마련 -
대한건설협회 MOU
대한건설협회와 한-아세안센터가 29일 인프라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오른쪽)과 이혁 한-아세아센터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29일 한-아세안센터와 인프라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대한민국과 아세안간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활성화 세미나 개최, 투자조사단 파견,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기술협력 및 역량개발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 정병윤 상근부회장,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 Nongchith Khambounheuang(농칫 캄분행) 무역투자국 국장(라오스 상무부 파견)이 참석했다.

유주현 회장은 “국토부가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신남방·신북방 사업을 지원할 펀드에 우선 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 만큼, 건설업계도 한-아세안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사업을 발굴하여 아세안 시장으로의 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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