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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참여 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청렴사회협약 추진팀’(가칭)을 구성하고, 실질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분야별·지역별 청렴사회협약의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개최는 지난해 3월 출범 후 이번이 여섯 번째다. 시민사회·경제계·언론·학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이 참여해 반부패·청렴 정책 등을 논의한다.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에게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단위의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이 준법경영을 넘어 청렴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권익위는 참여기관·단체에 청렴사회협약 실무안내서를 보급하고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분야별·지역별 협약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섭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의장은 “청렴사회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약문 구성 및 이행관리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