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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새 앨범 ‘마더’ 발매하고 전국 8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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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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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가 오는 18일 새 앨범 ‘마더’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마더 디어(Mother Dear)’ ‘바람이 머무는 날(Kazabue)’ ‘가시나무’ ‘아베 마리아’ 등 총 13곡이 수록된다.

조수미는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용인, 강릉,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 ‘마더 디어’를 연다.

연주는 최영선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이 맡고, 이탈리아 출신 테너이자 기타리스트 페데리코 파치오티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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