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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는 1960년대 한국 개발체제의 싱크탱크였으며 당대 최고 건축가들이 집결한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이하 기공)라는 존재를 조명했다. 지난해 5∼11월 비엔날레 기간에 약 15만 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귀국전은 한국관 전시를 바탕으로 하되 참여 작가의 신작을 추가했다. 1층에는 기공 건축가들이 꿈꾸었으나 실현되지 못한 프로젝트를 모은 ‘부재하는 아카이브’가 전시되며, 2층에서는 ‘부재하는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한 젊은 건축가 신작이 걸린다. 5월 26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