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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50주년 맞은 극단 ‘산울림’, 기념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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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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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울림’ 임영웅 대표./제공=극단 산울림
올해 창단 50주년을 맞은 극단 산울림이 이를 기념하는 공연과 전시, 토크 콘서트를 선보인다.

우선 산울림은 대표 레퍼토리인 사뮈엘 베케트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를 5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에는 배우 정동환, 이호성, 박용수, 안석환, 김명국, 정나진, 박윤석, 이민준이 함께한다.

임영웅 산울림 대표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도 5월 7∼25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산울림 식구들과 관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도 마련됐다.

5월 18일에는 ‘산울림의 고도, 50년 동안의 기다림’, 5월 26일에는 ‘산울림의 무대를 빛낸 여배우들’, 6월 1일에는 ‘산울림의 현재, 새로운 만남과 시도들’을 테마로 토론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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