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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이 사건 19차 공판이자 자신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예정된 재판 참석을 위해 시작 10분 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했다.
이 지사는 “막바지 재판인데 심경은 어떤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짧게 답한 뒤 다른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검사 사칭’ 등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작년 12월 불구속기소 됐다.
이후 지난 1월 10일 첫 공판으로 시작된 이 지사에 대한 재판은 오는 25일 이 지사 측의 최후변론, 검찰의 구형 등이 이뤄지는 결심공판과 선고공판만 남았다.
이 지사의 선고공판은 다음 달 중순께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