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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과 함께-저승편’을 처음 무대에 올린 서울예술단은 지난해 세 번째 공연을 이어오며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두루 받았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신과 함께-이승편’에는 개성 있는 배우 고창석이 가택신 성주를,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철거 용역 일을 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 고뇌하는 박성호를 연기한다.
저승차사 해원맥 역은 최정수,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은 김건혜가 맡는다. 이들은 ‘신과 함께-저승편’에서도 합을 맞췄다. 연출은 김태형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