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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다뉴브강 수습 시신 20대 한국여성 확인...실종자 7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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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6. 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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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관계자와 이야기하는 신속대응팀 관계자
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바지선에서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 관계자가 헝가리 대테러청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연합
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22km 떨어진 곳에서 수습한 시신 1구가 2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9일 한·헝가리 합동 감식팀이 시신을 확인한 결과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했던 2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허블레아니호 탑승 한국인 33명 중 사고 사망자 수는 19명, 실종자는 7명이 됐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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