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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다뉴브강 여성 추정 시신 1구 발견, 신원확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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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6.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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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현장 유람선 운항 재개
헝가리 다뉴브강./연합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일 가능성이 있는 시신이 발견된 것은 지난 12일 이후 약 열흘만이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후 10시8분 쯤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으로부터 약 30km 떨어진 체펠섬 인근에서 어부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으며, 시신에 대한 신원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신이 허블레아니호 탑승객으로 확인될 경우 이번 사고의 실종자는 2명이 남는다. 허블레아니호는 지난달 29일 다뉴브강 야경투어를 하다 추돌사고를 당해 한국인 탑승객 33명 중 23명이 숨지고 7명은 구조됐으며 현재 3명이 실종상태에 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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