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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5개 테마에 따라 기획된 북콘서트, 클래식, 연극, 대중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을 찾아간다.
첫 시즌은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함께 꿈꾸고 나누는 공간’을 주제로 열린다.
그간 주목받지 못한 재생공간, 폐역사, 복합문화공간 등 일상의 공간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
29일 오후 4시 인천 부평에서 열리는 ‘부평 신촌 : Dream Boat, 부평대중음악을 기억하다’는 한때 한국대중음악 중심지였던 부평의 흔적을 더듬어보는 자리다.
30일 경남 진해에서는 오전 11시~오후 6시 폐역사인 진해역이 문화를 즐기는 책방 콘서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7월 1일 서울 종로구 도시재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설립된 수수헌에선 ‘입체낭독극장 황순원의 소나기’ 편이 진행된다.
7월 5일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열리는 ‘이런 삶, 제주’에선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를 새롭게 조명한다. 7월 6일 저녁 강원도 원주 반곡역에선 ‘아리랑의 ‘꽃’‘이란 제목으로 골목콘서트가 개최된다.
한편 ‘골목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와 연계, 일상 공간을 무대로 이웃과 소통하고 인문 정보를 나누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