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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전분기(6조7727억원)보다 5% 줄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10조3705억원)에 비해서는 38%나 급감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6조4724억원)보다도 적은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분기(1조3665억원)보다 53%, 1년 전(5조5739억원)보다는 무려 89% 줄어들었다. 지난 2016년 2분기(4529억원) 이후 3년 만에 가장 적은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9.9%를 기록해 전분기(20.2%)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향후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량과 관련 설비투자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장 하강 국면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