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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LH, 원도심 활성화 위해 맞손…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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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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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원도심 임대주택 신축 부지 확보
LH, 공공편익시설 조성 등 프로젝트 발굴
목포시 - LH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김종식 목포시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5일 시청 집무실에서 백인철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오른쪽 세 번째)와 목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목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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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집무실에서 LH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맺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백인철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목포 원도심 재생을 통한 도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 및 공동프로젝트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목포시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공동화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원도심에 인구유입을 위한 임대주택 신축 부지를 확보하고, LH는 행복주택과 사회적가치가 있는 공공편익시설을 조성해 지역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만호·유달동 일원 2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물론 목포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의해 목포 역세권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지구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사업 발굴 및 사업화 방안 마련에도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목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면 우리 시 도시재생사업은 지금보다 훨씬 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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