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9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작품을 출품했고 1938년 일본으로 건너가 작품활동을 지속, 1947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경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일제강점기 하에서 감당해야 했던 한국인으로서의 여러 가지 고뇌와 기도의 상념을 깊은 신앙적 작업으로 구현시켰다.
‘기도하는 휴머니스트’로 불리기도 했던 작가는 전쟁의 어리석음에 분노하고 평화를 소망하며, 기도야말로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의 작품은 ‘기도의 예술’로 칭송 받을 만큼 인간적 정념과 고귀한 마음이 담겨있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