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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이달 1~26일 국내 수제맥주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221.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국산맥주 카테고리에서 수제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2.5%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7.5%까지 올랐고, 현재는 9%까지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편의점에서 수제맥주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편의점에서의 수제맥주 할인 행사가 한층 강화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수제맥주 5종에 대해 ‘4캔에 1만원’ 행사를 2017년 수제맥주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3종에 대해서도 3캔에 9000원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 구색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 수제맥주 3종(문베어백두산IPA·문베어금강산IPA·제주슬라이스)을 신규 출시하는 등 현재 총 9종을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에서 수요가 높은 500㎖ 캔 상품 위주로 상반기 내 15여종까지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