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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총괄 사장은 28~30일 각각 2만2500주, 1만3000주, 1만4500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정 총괄사장은 신세계 지분율을 9.83%에서 10.34%로 늘렸다.
신세계 측은 “주가 하락에 따른 대주주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세계는 지난해 5월 주가가 34만55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이날 장 마감 기준으로 26만7000원을 기록했다.
증권업계 컨센서스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해 약 4283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보다 약 7.7% 신장한 수치다.
정 총괄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약 4년만이다. 2016년에는 현재처럼 주가 재고 차원이 아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의 신세계-이마트 주식 교환 차원이었다. 당시 정 총괄사장은 정 부회장이 보유했던 신세계 주식 72만203주를 1523억원 규모로 매입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정 부회장도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마트 주식 14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 때 정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9.83%에서 10.33%로 늘었다. 이어 이마트가 8월 자사주 90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