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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위쥔은 사적인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이야기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스토리텔링 방식은 아시아 국가들이 근대화와 서구화를 거치며 변화해온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에 대한 비평적 시선이자 고찰이기도 하다.
1976년 중국 복건성에서 태어나 상하이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는 그는 중국미술대학을 졸업했다. 회화, 콜라주, 드로잉,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중국 사회와 개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낸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