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오다교의 ‘Waves of Love’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301000139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3. 03. 09: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오다교
Waves of Love(112x194cm 장지에 모래와 안료 2020)
빛은 우리 눈을 자극해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감각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많은 작가들이 빛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이는 예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왔다.

오다교는 빛이라는 무한한 조형언어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한다. 그의 화면이 머금은 빛이 상징하는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는 관람자로 하여금 명상적인 몰입을 유도한다.

그의 작품에서 표현된 빛의 공간은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교류를 시도하게 하는 장이자, 진정한 내면을 모색하는 성찰의 공간이다.

오다교는 “물가를 걸으며 물결 위로 비치는 빛들이 반사되어 나에게로 다가올 때 그 안에서 나의 영혼은 쉼을 찾고 위로와 사랑을 받는다.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말했다.

갤러리 도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