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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를 오래도록 연구한 영국 학자들인 저자들은 생리대, 재봉틀, 냉장고 등 100가지 상징을 선별해 여성사 전말을 더듬어간다.
또한 여성이 남긴 풍부한 유산에 대해 눈을 열어주고, 여성이 어떻게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에 순응토록 조장됐으며, 그 같은 압박에 어떻게 맞서왔는지 들려준다.
오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이번 책은 영국이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부여한 지 100주년(2018년)이 되는 시점에 출간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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