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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작자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5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예비 창작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은 이달 초 선정한 음악 공연/뮤지컬, 방송/영상(MCN), 웹툰/애니메이션, 게임, 디지털콘텐츠(미디어아트) 분야 20개 플랫폼 기관을 통해 진행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6개월간 월 12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고 집체교육, 네트워킹, 성과발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270여명의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콘텐츠 제작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뮤지컬 ‘레베카’ ‘모래시계’의 김문정 음악감독,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태양의 후예’의 강동윤 음악감독, 마마무와 다비치 등의 작곡과 디렉팅을 담당한 김도훈 프로듀서 등이 멘토로 참여한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전문가와의 1대 1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재능 있는 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지금까지 총 1813명의 창작자를 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