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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고립된 호텔서 벌어지는 연쇄살인 ‘살인의 쌍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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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4. 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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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상급 추리소설가 니시무라 교타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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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상급 추리소설가 니시무라 교타로의 대표작 ‘살인의 쌍곡선’이 출간됐다.

고립된 호텔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을 다양한 트릭과 수수께끼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이끌어가는 작품이다.

무료 숙박 초대장을 받은 여섯 명의 남녀가 신년 연휴에 도호쿠 외딴 호텔에서 만난다. 이들이 도착하자 교통과 연락수단이 마비돼 외부와 고립되고 한 명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피해자 옆에는 범인의 메시지와 함께 이상한 표식이 그려진 카드가 있다. 생존자가 줄어드는 것에 맞춰 오락실 볼링핀도 하나씩 없어진다.

비슷한 시기 도쿄에서는 쌍둥이 형제 강도 사건이 잇따른다. 결말에서 이 두 사건은 연관성을 보이며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만든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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