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비자성·건전성 1위로 종합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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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은행 순위는 금융·경영·소비자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한해동안 평가한다. 은행들의 안정성, 소비자성, 건전성,수익성 4대 부문 11개 항목으로 분류해 평가했다.
분석 결과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은행은 KB국민은행이었다. 소비자성과 수익성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NH농협은행은 소비자성과 수익성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씨티은행은 안전성과 건전성에서 1위에 올라 3위였다.
금융사 안정성 평가 척도인 BIS 자기자본비율은 은행 평균 15.13%로 전년 대비 0.42%포인트 감소했지만 유동성비율은 은행 평균 16548%로 전년 대비 49.41%포인트 상승해 전체적인 안정성 지수가 높아졌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유동성 비율이 다른 은행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은행의 금융소비자 10만 명당 민원건수는 평균 1.06건으로, 전년 대비 평균 0.69건 증가했으며 10만 명당 민원증감률을 19.52% 증가했다. 특히 2019년 DLF 사태로 우리, 하나은행의 소비자 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소연은 “이번 은행 평가순위는 소비자들이 은행을 선택할 때 좋은 선택 정보로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최고의 컨슈머 리포트로써 활용할 수 있는 자료”라며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은행 선택 방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