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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재단 26곳과 함께 ‘차이를 즐기자’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 등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문화다양성 주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행사와 강연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우선 행사 기간 평일 오후 6시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특집 강연이 온라인 채널에서 한 편씩 방송된다. ‘개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21일)와 ‘거리의 인문학자’로 이름난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22일)가 과학자와 사회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다양성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라영 작가(25일)는 ‘누구나 환대받는 식탁’을 주제로 일상에서 가리어진 여성 노동의 가치를 말한다.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26일)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주제로, 방송인 타일러 라쉬(27일)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가져올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문체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22일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unescokor)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역문화재단 26곳에서도 문화다양성 홍보 캠페인, 강연회와 토론회, 공모전과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