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어려움 극복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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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은 9일 은행과 지주의 CFO를 맞바꾸는 인사 내용을 공시했다. 이후승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그룹 CFO로 이동했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기존에 그룹 재무 총괄을 맡던 이승열 부사장은 은행 재무 총괄 부행장로 이동한다. 이 부사장은 앞서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전무)을 거쳐 지주 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었다. 이 부사장은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 직책을 수행할 전망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승열 부사장은 은행에서 오랫동안 경영총괄 업무를 맡아 왔고 이후승 전무는 그룹에서 경영지원부문 경력을 쌓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그룹과 은행이 맞교환 인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