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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공연 성수기를 맞아 뮤지컬, 무용,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7개 작품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스타트는 16일 개막한 뮤지컬 ‘모차르트’가 끊었다. 1999년 오스트리아 빈 초연 후 9개국에서 2200회 공연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0년 초연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김준수, 김연지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15~19일에는 현대무용 안무가 김설진이 출연하는 작품 ‘컨템포러리 S- 자파리’ 공연이 예정돼 있다. 드라마와 현대무용 등이 섞여 있는 실험적인 작품이다.
이밖에 전시 ‘에바 알머슨전’,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합창 ‘신나는 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