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공업부문이 1분기에 미국향 반덤핑 관세, 희망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한전 및 전력 신사업 제품군 위주의 수주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구조조정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건설부문은 연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와 3조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량수주, 해외사업 다각화 등과 위험관리를 통해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수소 가치사슬 확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효성중공업은 CNG와 LNG 등 가스충전소를 구축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체 충전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능력을 갖춘 국내 유일의 수소충전소 토탈 솔루션 업체”라며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라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